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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PFA 요청에도 뇌진탕 규칙 개정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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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6-28

'2차 위험도 있는데...' FA, PFA 요청에도 뇌진탕 규칙 개정 없다

축구에서 뇌진탕에 관련된 규칙은 더 예민한 문제로 변화하고 있다.영국 '디 애슬래틱'은 28일(한국시간) "잉글랜드 축구협회(FA)는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(PFA)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뇌진탕 규칙 개정을 따르지 않을 계획이다"라고 보도했다.선수들은 경기 도중 공을 따내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일어난다. 가벼운 충격에 그칠 수 있으나 심각할 경우에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. 그중에서 머리 부상은 선수의 수명뿐만 아니라 생명에도 지장이 갈 수 있다. 공중볼 경합, 강한 슈팅을 머리로 막는 경우 등에서 선수들이 뇌진탕을 앓는 경우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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